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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판듀2'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의 판타스틱 듀오는 로이킴
작성자 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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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6-14 20: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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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린 객원기자]장윤정의 판타스틱 듀오로 로이킴이 선정됐다.20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스타 판듀후보 5명 가운데 1명을 뽑는 장윤정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장윤정의 판듀로는 배우 김지우, 가수 오마이걸 현승희, 가수 로이킴, 가수 박완규, 개그맨 김영철이 등장했다.박완규는 “처음에 장윤정씨가 ‘어머나’ 부르셨을 때 정말 싫었어요. 그런데 드라마 ‘이산’ OST가 너무 좋아서 찾아봤더니 장윤정씨였다. 마음 속에 아주 소중한 정서를 품고 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수술을 하셨다. 장윤정씨 팬인데 무대에서 장윤정씨와 노래하는 모습을 수원교통사고한의원보여주면 좋아하실 것 같다. 그리고 콘서트 할 때 티켓 좀 달라”고 장윤정의 판듀 후보로 출연 이유를 밝히며 감미로운 발라드를 불러 시선을 끌었다.다음으로 등장한 김영철은 노래로 맑은 음색을 드러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김범수는 “너무 맑아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고음 올라가는데 눈을 또 뒤집으실 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영철은 “개인기를 하러 온 자리가 아니다”라면서도 “아니다”부분에서 하춘화의 성대모사를 하면서 웃음을 안겼다.로이킴은 “항상 윤정누나 노래에 취해 차카사는 로이킴이다”라고 자기를 소개하면서 장윤정에게 막걸리를 선물로 전했다. 이어 강남브라질러언왁싱 플라이애드장윤정을 향한 가족들의 팬심을 전하면서 ‘취중진담’을 불러 어필했다. 박완규는 “로이야. 빨리 들어와”라면서 그를 경계했다.배우 김지우는 직접 만든 케익을 들고 나와서는 장윤정에게 건넸다. 장윤정은 크림을 맛보더니 “난 단 거 너무 싫어하는데 달지 않고 너무 맛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우씨가 너무 고마웠던 게 판듀 시즌1때 딱 한 번 만났는데 요리 못 하는 걸 알았는지 본인이 연우 먹을 것을 해가지고 대기실로 가지고 왔다. 그래서 보험비교사이트너무 어린이보험비교감동해 따로 만나서 술을 마셨다”면서 김지우와의 인연을 소개햇다. 김지우는 짧은 소개가 끝난 뒤 “어떤 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지 보여드리기 위해 여러분이 아실만한 곡을 가져왔다”면서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오마이걸 현승희는 “거제도에서 장윤정 선생님을 처음 뵀다. 어린 마음에 선배님께서 올라가시기 전에 물 한 모금 드시는 게 너무 멋있어 보여서 좋아하는 마음으로 그 행동을 따라하곤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구를 치며 민요 ‘아리랑’을 불렀다. 장윤정은 “노래하는 태엽인형 같아요. 귀여워”라고 칭찬했다.이들 5명이 짧은 자기 소개와 어필을 마치고 난 뒤에는 장윤정과의 5대 1 노래대결이 펼쳐졌다.대결이 끝난 뒤 패널들은 박수를 보냈다. 김종국은 “다들 준비를 너무 많이 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홍기도 “준비를 정말 많이 한 것 같더라고요. 그거 보면서 ‘저희 큰일났다’고 말했다”고 경계했다. 윤일상은 “로이킴이 무대를 할 때는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물랑루즈 같았다”고 평가했다.장윤정은 첫 번째 판듀 후보로 박완규를 뽑았다. 이어 “정성을 다 해 불러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두 번째 판듀 후보로는 로이킴이 선정됐다. 장윤정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목소리인데 그 목소리를 한 번 더 듣고싶은 마음에 뽑았다”고 말했다. 로이킴은 “이왕 하는 김에 터보 선배님들을 이기는 무대가 강남역왁싱제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윤정은 마지막으로 “나에게 꼭 필요한 분이다”라면서 김영철을 뽑았다. 김영철은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호들갑을 떨었다.이렇게 뽑힌 김영철과 박완규, 로이킴은 장윤정과 ‘꽃’으로 3대 1대결을 펼쳤다. 장윤정은 “귀도 그림도 여러모로 충격적인 무대였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김영철씨가 떨어지겠네요”라면서도 “잘했어요”라고 칭찬했다. 박슬기도 포항꽃배달“진짜로 뭔가 미역국이 포항꽃집탄생되는 듯한 포항꽃집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잘하더라. 글너데 마지막에 본인이 필이 받아서 하춘화 성대모사를 하더라”라고 지적했다. 김영철은 “진짜 안했다. 했다면 습관이다”고 말했다.장윤정은 최종 판타스틱 듀오로 로이킴을 선정했다. 로이킴은 “뽑혀서 너무 행복하고 판타스틱 메인 가수가 되도 부족하지 않을 분들과 콜라보를 한 것도 행복했다.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류현진 라이브] 디트로이트전 5이닝 무실점...ERA 3.45▶ 아무리 쉬어도 찌뿌둥하다면 `이것` 의심해봐야▶ 자동차의 심장 `엔진룸` 묵은 때 벗겨볼까▶ `공개 D-3` 갤노트8 1년전 불명예 씻을까…"전세계 주목"▶ 문대통령, 이순진 전 합참의장에 항공권 ‘깜짝 선물’[매일경제 모바일 서비스 | 페이스북] [매일경제 구독신청] [오늘의 매일경제][ⓒ 매일경제 & mk.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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