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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서희, SBS 연기대상…7년만에 '대상'(종합)
작성자 이****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3-09 15: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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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5


▲ 장서희[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올해 SBS 연기대상은 '찬란한 유산' '아내의 유혹'의 선전이 강남왁싱돋보인 가운데 대상은 '아내의 유혹'의 장서희에게 돌아갔다. 구랍 3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무해지환급형보험SBS 공개홀에서 장근석 문근영 박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2009 SBS 연기대상에서 장서희가 대상 어린이보험수상자로 선정됐다. '아내의 유혹'에서 악역 연기로 눈길을 모은 장서희는 이날 연기대상을 수상하면서 2002년 MBC에 이어 2관왕에 오르게 됐다. 장서희는 "울지 않고 멋지게 수상하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수원한의원장서희는 "힘들 때마다 '잘한다'고 격려해주신 배우들과 스태프들께 고맙다"고 수상소감을 고지혈증전했다. 이날 최우수 연기상은 '카인과 아벨'의 소지섭과 분양광고'찬란한 유산'의 김미숙이 각각 수상했다. 김미숙은 "30년 만의 첫 악역 도전이라 강남왁싱상을 꼭 받고 싶었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특별기획 부문 어린이보험비교연기상은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이승기가, 드라마스페셜 부문 연기상은 '시티홀'의 차승원-김선아가, 연속극 부문 휴대폰소액결제현금연기상은 '아내의 유혹'의 변우민 김서형이 각각 차지했다. 뉴스타상은 이용우 손담비 김범 이민정 정겨운 오영실 이홍기 정용화 박신혜 이소연 김태현 이태임 등에게 트로피가 돌아갔다. 공로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반효정은 "문득 김구 선생의 애송시 중 '눈 내린 들길을 걸을 때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걸은 발자국이 뒷 사람의 이정표가 된다'는 시구가 떠올랐다"며 "앞으로 배우 인생을 살면서 수원중고차함부로 걷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미심장한 수상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네티즌들의 투표로 이뤄지는 베스트 커플상은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와 이승기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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